정선/영월 1 - 비오는 날의 라이딩
** 여행 기간 2012. 4. 25~27 접이식 자전거를 타고 가는 두 번째 자전거여행. 일주일 이내의 국내여행은 접이식으로 충분히 가능할 뿐 아니라,오히려 접이식 자전거가 더 좋다는 결론. 일년 전 남해~통영간 자전거 여행에서 확인. 자전거여행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자전거를 옮겨야 할 때인데 접이식은 어떤 교통수단이든 부담스럽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는장점이 있다. 접이식은 기차나 지하철도 거부하지 않는다. 특히 통영 넘어갈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라이딩을 포기하고 간단히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했다. 3년 넘게 튜브에 구멍한 번 나지 않았던 이쁜 자전거를 들고 이 번에는 정선~영월 동강라이딩을 떠났다. 지난 번 여행에서 불편했던 점은 가방을 등에 메고 달려야 한다는 점. 등에 땀이 많이 나고 육체..
여행
2013. 7. 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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