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3-바이푼 사원과 코끼리 테라스
앙코르톰 내부에는 볼 게 상당히 많은데 바이욘 사원 외에도 바이푼 사원과 코끼리 테라스가 볼 만하다. 관광객 누구나 다 가는 코스이기 때문에 대체로 사람들의 동선을 따라가면 된다. 소요되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체력이 허락하고, 유적에서 숨은 재미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보기 바란다. 반면 체력이 저질이고, 그다지 호기심도 별로 없다면 그냥 뚝뚝기사가 안내하는대로 핵심만 보고 후루룩 후루룩 넘어가면 된다. 주변 일대에 사원이 워낙 많아 점과 점을 찍듯이 후루룩 지나가도 시간 자~알 간다. >> 바이푼 사원. 사원은 대체로 급경사다. 오르내리는 일도 만만치 않다. 오르고 나면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꽤나 멋지다. 이런 저런 호기심을 가지고 보는 편이라 시간이 많이 걸린다. 저..
여행
2017. 3. 1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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